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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후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탄소 중립으로 가는 여정은 우리 경제에서 위기가 아닌, 잘만 대응하면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3' 기조발표에서 "우리가 가진 다양한 제조업 기술이 융합되고 발전한다면 탄소 중립 시대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회장은 탄소 중립 시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꼽았다. 그는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을 인용하며 "수소는 전 우주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무한히 존재하며, 전 지구적으로도 화석연료처럼 어느 한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민주적인 에너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소는 수소 모빌리티 발전, 산업 환경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하게 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동차·트럭 등을 비롯해 창고 기계차, 선박, 심지어 오는 2035년쯤에는 비행기까지 수소로 운용하는 등 관련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수소는 이미 글로벌 각국으로부터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문 회장은 "수소경제로 돌입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쟁탈전이 시작됐다"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40개 이상의 국가가 수업 전략을 발표하고 수소경제 육성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각국 수소 전략의 핵심은 우선 빠른 시일 내에 청정수소·단가를 경제성 있는 수준까지 낮추는 것이다. 아울러 수소...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72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녹색 산업으로의 전환이 부의 전환을 이룬다."   김성권 CS윈드(씨에스윈드) 회장은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3년 머니투데이 그린비즈니스위크(GBW) 기조 세션에서 '글로벌 풍력발전시장의 성장과 한국 기업의 도전 및 기회: CS윈드의 글로벌 성장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씨에스윈드는 이 전환을 지난 20년간 직접 입증한 대표적인 한국 기업이다. 디젤·가스발전기 등 화석연료 발전기에 들어가는 철 구조물을 만들다 2000년대 초 풍력 발전기의 기둥인 타워를 만드는 기업으로 '전업'했다. 미래 성장동력이 녹색산업이 될 거란 전망에서 내린 과감한 결정이었다. 이후 20년간 씨에스윈드의 궤적은 풍력 산업의 성장을 그대로 드러낸다. 풍력 타워 사업을 시작한 2003년 70억원이었던 연매출이 현재 1조5000억원으로 늘었고, 주가는 같은 기간 500원에서 10만원으로 뛰었다. 200배 성장이다.   씨에스윈드는 미국, 포르투갈, 베트남, 터키, 대만 등 전세계 8개 국가에 생산시설을 뒀고,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전세계에 약 1만4000개의 타워를 공급했다. 김 회장은 "시장이 있는 곳이라면 과감히 진출한다는 게 씨에스윈드의 기본 전략"이라 했다. 이 방침이 지난 20년간 전세계 풍력 시장 급성장과 맞아 떨어지며 기업 가치를 급격히 끌어 올렸다.   김 회장은 풍력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거란 점을 자신했다. 그는 "미국, 유럽 등은 풍력 발전단가가 화석연료의 반 값"이라며 "무엇보다 풍력발전이 경제성을 확보해 석탄발전 보다 저렴해지며 화석연료 발전소를 지을 필요가...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22
LG가 그룹의 친환경 산업 기술을 총 망라해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이하 GBW 2023)'에서 선보인다. 미래 모빌리티의 젖줄인 배터리(이차전지)부터 열교환기를 통한 공기 압축으로 탄소 배출을 줄인 냉난방시스템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친환경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든 삶의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LG의 사업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 중 친환경 사업을 주도하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가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탑재되는 원통형셀과 파우치셀 등 주요 배터리 제품군을 전시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원통형과 파우치 등 다양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요구하는 가격대와 성능을 맞춤형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원통형 셀은 자체 생산 부품이 많고 특허가 많아 진입장벽이 높다. 배터리 제조 경험이 많고 기술력이 뛰어나야 제조가 가능해 전 세계에서도 원통형 셀 생산이 가능한 업체는 20년 이상 배터리를 생산한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손에 꼽을 정도다.   LG에너지솔루션은 1992년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배터리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nbps;올해 상반기 말 기준 등록된 지적재산권 수만 2만8652건, 출원된 특허를 포함하면 5만여 건에 달한다. 배터리 셀 뿐만 아니라 배터리 팩,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지식 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초 배터리 기술과 제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하이니켈 NCMA' 이 대표적이다. &nbps;하이니켈 NCMA는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을 사용한 4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로 니켈 비율을 90% 가량으로 높이고 코발트 비율을...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18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합리적 탄소중립을 위한 수단으로 원자력발전(원전)과 수소같은 '열린' 에너지 조합이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신재생에너지 역시 탄소중립의 수단 중 하나지만 생산비용이 비싼 에너지에 치우치면 오히려 에너지 위기를 자초할 수 있다. 저렴하면서도 탄소배출이 없는 에너지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해야한다는 얘기다.   한국원자력학회장인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Green Business Week, GBW) 2023에 개막총회에 참석해 'Reasonable Energy'(합리적 그린에너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정 교수는 "2019년 우리나라의 에너지 사용을 살펴보면 무탄소에너지 비중은 35%에 불과하고 전기보다 4배이상 화석에너지를 사용했다"며 "화석에너지 분야에서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은 전기화나 수소에너지를 도입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화석연료 개질(분해)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것은 동일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만큼 의미가 없다"며 "결국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같은 깨끗한 전기를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bps;   정범진 교수는 다만 '탄소중립=신재생'의 사고방식에 대해선 "수단과 목표가 동일시된 것"이라고 경계했다. 그는 "이산화탄소를 줄여야한다는 명제가 재생에너지 보급과 겹쳐 동일시되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목표이고 재생에너지 공급은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역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인정받아야한다는 게 정 교수의 주장이다. 정 교수는 "재생에너지가 무조건 대세고 의문을 제기하지 말라는 것은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정책은 아니다"라며 에너지 정책의 정상화를 주문했다.  ...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16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그린비즈니스위크(GBW)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는 22일 "무탄소 에너지를 위한 노력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국제사회의 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송 전무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그린비즈니스위크(GBW) 개회사에서 "지구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해 기후 재앙이 우려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전무는 "신재생 에너지만으로 무탄소 시대를 달성하기엔 한계가 있고,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안에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전무는 "그린비즈니스위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며 "2019년 수소를 주제로 출범해 풍력과 태양광 등으로 외연을 넓혔고, 지난해부터 모든 친환경 에너지 모빌리티 기술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우리 행사가 이뤄진 지난 5년간 친환경 산업 기술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송 전무는 특히 "올해 그린비즈니스위크는 이같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행사 전반에 반영했다"며 "전시는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운·수송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눠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행사가 한국이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이끌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19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 &nbps; '그린비즈니스위크(이하 GBW) 2023'이 22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GBW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nbps;민간 전시 기준 전시면적과 참여 기업 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다.   GBW는 2019년 미답의 영역이던 수소를 주제로 출범해 풍력과 태양광 등으로 전시 외연을 넓혀 지난해부터 모든 에너지, 모빌리티 기술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중립·녹색성장 시대를 현실적으로 앞당기자는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반영해 원전을 전시 영역에 포함했다. 올해 GBW 2023은 'For Earth, for us, for future'(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미래를 위해)를 주제로 삼았다.   올해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 Expo)△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New Renewable Energy Expo) △친환경 운·수송 산업 전시회(Eco Transport Expo)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현대차와 SK, LG, 삼성, 포스코, 한화, 두산, 코오롱, 효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에너지·모빌리티 기업이 총출동해 부스를 차리고 탄소중립·녹색성장 시대를 주도할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는 공공영역에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대응 양상을 보여주게 된다.   전시회 외 행사도 풍성하다. △해상풍력 발전 현황△그린수소 기술△수소도시 마스터플랜△ESG 대안투자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녹색금융 세미나△스타트업 왕중왕전△원자력·방사선 분야 수출 활성화 토론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25
'지구(For Earth)'와 '우리(for us)'에 '미래(for future)'를 더한 올해 '그린비즈니스위크(이하 GBW)'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 Expo)△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New Renewable Energy Expo) △친환경 운·수송 산업 전시회(Eco Transport Expo)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3개 영역에 걸친 산업 전시가 오는 11월 22일 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질 GBW 행사의 백미다.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도하는 첨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원자 '원자력 산업 전시회'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는 무탄소 시대를 행해가는 국제사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 양상을 반영한다. 수소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만으로 무탄소 시대를 달성하기엔 현실적 한계가 있기에 효율적이고 깨끗하며 안전한 원전을 에너지 생태계 안에 끌어들여 무탄소 시대 달성 시점을 앞당기자는 것이 세계 주요국 '에너지 믹스'의 트렌드가 됐다. 관람객들은 이같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의 2인 3각이 주도하는 무탄소 시대 기술 전반을 행사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올해 행사에서 두산은 원전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그룹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원전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원전의 주기기 사업 모델을 전시해 소재 생산, 기기 설계 및 제작, 그리고 유지보수를 위한 서비스 분야까지 원전산업 전과정에 걸쳐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회사의 기술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460여개의 협력사와 함께 국내 뿐만아니라 미국,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원자로 34기와 증기발생기 124기를 납품한 경험이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행사에서 SMR 사업 모델 전시를 통해 '원전의...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22
모빌리티는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제일 끝단에 위치해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실생활에 가장 생생히 담아내는 그릇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그린비즈니스위크(이하 GBW) 2023'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움직이는 모빌리티의 진화 양상을 &nbps;'친환경 운·수송 산업 전시회(Eco Transport Expo)'를 통해 보다 넓고 자세히 펼쳐 보인다. 현대차와 LG, SK, 삼성, HD현대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그동안 가다듬은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끌어모아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을 맞게 된다.   현대차는 GBW 행사에 5년 연속 참여한다. 한국형 신 에너지 기술이 막 개화하던 2019년 '대한민국수소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GBW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이차전지 등으로 외연을 넓히며 지난해부터 'GBW'라는 새 이름을 달고 모든 에너지,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현대차도 수소차에서 전기차로 전시 범위를 넓히며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의 진화 양상을 반영했다.   현대차는 올해 행사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를 선보인다. 'GBW 2023' 전시장을 대표할 얼굴이기도 하다. '아이오닉5 N'는 현존하는 모든 첨단 기술을 쏟아부은 전기차다.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최대출력 650마력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4초에 불과하다. 내연기관 슈퍼카를 넘어서는 출력과 가속성능이다.   직진 성능 뿐 아니라 코너링 성능도 끌어올렸다. 좌우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를 적용해 언더스티어(스티어링휠을 돌린 각도보다 차량의 회전각도가 커지는 현상)를 억제하고 예리하게 코너를 빠져나갈 수 있게 했으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균형잡힌 승차감과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다.   BMW와...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24
삼성SDI가 &nbps;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이하 GBW 2023)'에서 배터리(이차전지) 초격차 기술을 선보인다. 니켈 함량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 P6(6세대 각형 배터리)부터 전해질이 고체로 된 전고체 배터리까지 순차적으로 상용화할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전시한다. 현재 주력 제품인 P5(5세대 각형 배터리)가 탑재된 BMW i7 차량 실물도 전시해 배터리 기술력의 '현재'도 보여준다.   삼성SDI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GBW 행사에 참가한다. 주요 애플리케이션 별로 구역을 나누어 초격차 기술력을 통한 시장 리더십과 미래 트렌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전시의 핵심은 &nbps;배터리 브랜드 'PRiMX(프라이맥스)'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제품 라인업이다. &nbps;현재 양산 중인 P5부터 P6,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 등 신규 라인업과 전고체 배터리까지 이어지는 미래 제품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달리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젖줄인 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기차 존에는 삼성SDI의 전기차용 배터리 셀, 모듈, 팩 소개와 함께 P5가 탑재된 실물 BMW i7 차량이 전시된다. P5는 니켈 함량 88% 이상의 고에너지 밀도 제품이다. P5는 2021년 양산 후 삼성SDI의 성장을 이끈 배터리다. 이 배터리가 탑재된 BMW i7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출고 1호 차량을 포함해 업무용으로 10대를 구매해 화제가 됐다. BMW i7 삼성 계열사 대표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된다.   삼성SDI가 개발중인 차세대 배터리 제품도 공개된다. 내년 생산 예정인 P6는 니켈 비중을 91%로 높이고 음극재에 독자적인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에너지밀도를 극대화한 하이니켈...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22
SK그룹이 소형모듈원전(SMR)과 그린수소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친환경 드론까지 그룹의 친환경 기술을 총망라해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이하 GBW 2023)'에 선보인다.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등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향한 모든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SK는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올해 GBW 2023 행사의 3대 핵심 주제인 △원자력△신재생에너지△친환경 운·수송 등 3개 영역 모두에서 SK그룹의 혁신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nbps;SK㈜와 SK이노베이션(배터리 사업부문 SK온), SK E&S 등 3개 계열사가 올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4년간 매년 GBW 행사에 참여한 SK는 5년째인 올해 처음으로 원전 사업 관련 전시에 나선다. SK가 원전 사업모델을 GBW에 전시하는 올해는 무탄소 시대를 향해 가는 국제사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기이기도 하다. 수소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만으로 무탄소 시대를 달성하기엔 현실적 한계가 있기에 효율적이고 깨끗하며 안전한 원전을 에너지 생태계 안에 끌어들여 무탄소시대 달성 시점을 앞당기자는 것이 세계 주요국 '에너지 믹스'의 트렌드가 됐다.   올해 SK가 보여줄 원전의 미래는 'SMR'이다. SMR은 전기출력 300㎿e(메가와트) 이하급의 원자로다. 모듈을 조립하는 방식이어서 건설비용은 대형 원전의 30분의 1 정도인 3000억원에 그친다. 중대사고 확률은 10억년에 1회 수준에 불과하다. 안전하며 경제적인 원전인 셈.바다에서 많은 냉각수를 확보할 필요가 없어 건설 기간 역시 일반 원전보다 짧다.   SK는 미국 SMR 설계기업 테라파워에 3000억원을 투자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SMR 기술 도전의 첫 발을 뗀 상태다. 올해 GBW 행사에...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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