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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양양 서피비치에 설치된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의 전기차 충전기/사진제공=BEP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재생에너지 전력의 저장과 판매를 아우르는 회사가 되려고 합니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 위크 2023(GBW 2023)'에 참가한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꾸리겠단 청사진을 밝혔다.   BEP는 태양광 클린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민간독립발전회사(IPP)다. 국내 200여곳의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는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 REC 계약, 기업 전력구매계약을 협의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RE100과 탄소 감축을 이행하려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상황에 맞춘 것이다. 지난 3월 미래에셋증권과 REC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7월에는 LG화학과 20년간 REC 공급계약을 맺었다.   지난해엔 전기차 충전 사업도 시작했다. 급속 충전 네트워크 브랜드 워터를 론칭하며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올라탔다. 전국에 충전소 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말까지 전국 100개소의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확보하겠단 목표다. 현재 신규 급속충전소 오픈이 확정된 곳은 △북한산국립공원 △남한산성국립공원 △과천 렛츠런파크 경마공원 △연인산도립공원(경기 가평) 등이다.   앞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의 저장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단 포부다. BEP 관계자는 "창업 초기에는 태양광 발전, 즉 생산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워터를 론칭하면서 전력의 판매 부문에도 진출하게 됐다"며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역시 민간 자본의 참여가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조만간 전력의 저장 부문까지 진출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30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그린비즈니스 위크 2023' 내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부스. /사진=정한결 기자. "미국에서는 이미 수소 지게차 수만 대를 운영 중입니다. 전기 지게차보다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그린비즈니스 위크 2023'에 참석한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부스 관계자는 국내 수소지게차 기술 개발에 대한 과정을 설명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H2KOREA는 저탄소 수소경제 사회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수소에너지 확산 및 수소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 부처와 기관 및 업체의 창구 역할을 통해 역량을 결집하고, 정책과제, 제도개선 및 민간주도의 수소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 확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 부스에서는 국내 수소 지게차 상용화 연구 배경, 연구 필요성, 연구성과 활용방안, 데이터 관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해 정리했다. 관람객들은 수소 지게차가 왜 필요한지부터 실제로 실증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등을 질문했다. H2KOREA 관계자는 "국내 배터리 전기식 지게차 점유율의 48%인데 충전시간 대비 작업시간이 짧다"며 "배터리 전압 강하와 저온 운전시 성능저하가 발생하는데 수소 지게차는 이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스에서는 수소지게차 실증 기반 신뢰성 검증 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기관, 보급 기반 마련을 위한 목표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려아연이 수소 지게차 운영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운영에 나서면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 관련 과제 및 데이터 등를 관리하는 식이다. 서울대학교는 신뢰성 지표를 개발하고, 조선대학교는 수소 연료전지 신뢰성을 해석한다....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66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장, 장광필 HD현대 전무, 스벤 올링 주한 덴마크 대사,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권 씨에스 윈드 회장, 양정숙 무소속 의원,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N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22일 개막한 '그린비즈니스위크(이하 GBW) 2023'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움직이는 모빌리티의 진화 양상을 &nbps;'친환경 운·수송 산업 전시회(Eco Transport Expo)'를 통해 보다 넓고 자세히 펼쳐 보였다. 현대차와 LG, SK, 삼성, HD현대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그동안 가다듬은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끌어모아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현대차는 GBW 행사에 5년 연속 참여했다. GBW가 지난 5년간 전시 영역을 수소와 전기차, 이차전지 등으로 외연을 넓힌 사이 현대차도 수소차에서 전기차로 전시 범위를 넓히며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의 진화 양상을 반영했다.   현대차는 올해 행사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를 선보였다. &nbps;'아이오닉5 N'는 현존하는 모든 첨단 기술을 쏟아부은 전기차다.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최대출력 650마력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4초에 불과하다. 내연기관 슈퍼카를 넘어서는 출력과 가속성능이다.   직진 성능 뿐 아니라 코너링 성능도 끌어올렸다. 좌우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를 적용해 언더스티어(스티어링휠을 돌린 각도보다 차량의 회전각도가 커지는 현상)를 억제하고 예리하게 코너를 빠져나갈 수 있게 했으며,...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49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이종배 국민의힘,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문재도 수소융합 얼라이언스 회장, 김성권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회장, 이동기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및 주요 내빈들이 두산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지구(For Earth)'와 '우리(for us)'에 '미래(for future)'를 더한 올해 '그린비즈니스위크(이하 GBW)'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 Expo)△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New Renewable Energy Expo) △친환경 운·수송 산업 전시회(Eco Transport Expo)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3개 영역에 걸친 산업 전시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작됐다.   이 가운데 원자 '원자력 산업 전시회'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는 무탄소 시대를 행해가는 국제사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 양상을 반영한다. 원전이 끌고 신재생에너지가 미는 무탄소 녹색성장의 미래다.   두산그룹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 행사장에서 원전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였다. 한국 표준형 원자로로 불리는 'APR-1400'의 모형을 전시해 현재 원전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력을 알렸다. &nbps;'APR-1400'은 신한울 3·4호기, UAE 바라카 원전 1~4호기 등에 적용된 국가대표급 원자로다. 핵분열을 통해 열을 만드는 원자로, 발생한 열로 증기를 생산하는 증기 발생기, 증기로 다시 전력을 생산하는 터빈 발전기 등 원전 주기기의 국내 유일 전문 제작사인 두산그룹의 위상을 한 눈에 보여줬다.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 모델 전시를 통해선 원전의 미래를 제시했다. SMR은 전기출력 300㎿e(메가와트) 이하급의 원자로다. 모듈을 조립하는 방식이어서 건설비용은 대형 원전의 30분의 1...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61
BMW가 22일 서울 코엑스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 전시한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최초 순수전기 모델 'BMW i7 xDrive60'/사진=김휘선 기자. "이 차는 얼마에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그린비즈니스 위크 2023(이하 GBW 2023)' 전기차 전시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테슬라 등의 핵심 전기차가 나란히 전시됐다. 각 차량은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이 "이차 이쁘다"며 셀카를 찍는 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관람객은 가격을 문의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이들 독일 3사는 프리미엄 완성차의 대표격이다. 올해 수입차 시장에서도 BMW·벤츠·아우디는 나란히 판매 '톱 3'를 기록 중이다. 전동화에도 역량을 쏟고 있는데 올해 들어 수입 전기차 판매량 톱10에도 BMW 6대, 벤츠는 2대, 아우디도 1대가 이름을 올리는 등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도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날 BMW는 대표 프리미엄 세단인 5시리즈 라인업 최초로 내놓은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뉴 i5'의 고성능 버전인 'BMW i5 M60 xDrive'를 전시한다.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601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81.1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8초에 불과하다. 내연기관으로 치면 슈퍼카 수준이다. BMW가 22일 서울 코엑스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 전시한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최초 순수전기 모델 'BMW i7 xDrive60' 및 &nbps;'BMW 뉴 i5'의 고성능 버전인 'BMW i5 M60 xDrive.' /사진=김휘선 기자. 단순히 앞으로 달리는 능력만 뛰어난 건 아니다. 뒷바퀴를 최대 2.5°까지 조향하는 BMW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이 탑재됐다. 속도에 따라 뒷바퀴 조향 방향 및 각도가 유기적으로 조절돼...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18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이종배 국민의힘,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문재도 수소융합 얼라이언스 회장, 김성권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회장, 이동기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및 주요 내빈들이 HD한국조선해양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액화천연가스(LNG)를 비롯해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추진체 개발을 지속해 바다 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일조하겠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 2023' HD현대 부스에서 만난 회사 관계자는 이같이 강조했다. 친환경 미래 기술 개발과 투자를 바탕으로 친환경 미래 해양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였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올 초 바다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의 장'으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HD현대가 GBW 2023에 마련한 부스도 바다에 대한 관점과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단 새로운 비전이 묻어났다. 부스 중앙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안전하게 운송·활용하는 밸류체인 전반을 소개했다. 총 37척의 LNG운반선 카타르 수출 신화를 쓴 선박의 모형도 눈길을 끈다. 이날 모형으로 공개된 17만4000㎥급 LNG운반선은 HD현대의 조선사업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의 차세대 선박 모델로 고효율 LNG 연료공급시스템이 탑재된 친환경 추친 선박이다.   선박이 최적의 항로와 속도로 운항하게 해 연료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전시됐다. HD현대의 자율운항 시스템 계열사 아비커스의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HiNAS)'가 주인공이다. 하이나스는 2020년 상용화에 성공한 뒤 340척 이상의 수주고를...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21
유인식 IBK기업은행 경영전략그룹 ESG경영부 부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 녹색금융 컨퍼런스에서 '중소기업 녹색전환을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중소기업이 녹색전환에 참여하지 않으면 Net-zero(탄소중립)은 불가능하다"   유인식 IBK기업은행 경영전략그룹 ESG경영부 부장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 내 '녹색금융 컨퍼런스'에서 '중소기업 녹색전환을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책은행이다. 녹색금융 분야에서도 민간금융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그린 SCM(공급망 관리)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린 SCM은 생산과정을 넘어 전체 SCM 과정에서 친환경 개념을 도입한 기업에 더 낮은 금리로 금융지원을 하는 것을 말한다. '동반성장대출'로도 불리는데 대기업이 예치한 자금으로 중소 협력사에 대출시 금리 감면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유 부장은 그린 SCM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대기업과 정부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기업-중소기업-정부-금융기관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금융정책이 필요하다"며 "대한상의의 ERT 등 대기업 협의체와 연계도 좋은 방안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2021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지속가능연계대출(Sustainability-Linked Loan, SLL)을 출시했다. 기간 내 ESG 목표를 이행할 경우 금리 할인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약 5000억원을 돌파했고 출시 이후 시중은행들도 연달아 SLL을 출시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했다.   유 부장은 "민간금융이 중소기업에 대한 녹색금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이행하려고...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20
씨엘모빌리티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 위크 2023(GBW 2023)'에 참가했다. /사진=이세연 기자 "승용차 없이도 이동이 자유로운 대중교통 중심 도시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 위크 2023(GBW 2023)'에 참가한 씨엘모빌리티는 자사의 수요응답형(MOD) 버스와 플랫폼 기술력을 소개했다.   씨엘모빌리티는 MOD 모빌리티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개척해 온 국내 최초의 기업이다. 기존의 버스는 정해진 노선만을 이동하지만, MOD 버스는 마치 택시처럼 불러서 타는 버스다. 인공지능(AI)과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심 내 이동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다. 앞으로 국내외에 조성될 스마트시티에서 가장 주요한 이동 수단 중 하나로 주목받는다.   씨엘모빌리티는 고객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버스 노선을 생성하고,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는 통근·통학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쿠팡, 대한항공, 현대모비스, 인천광역시, LG화학, 셀트리온 등이 주요 고객이다. 공유수송인 버스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저감된 배출량에 대한 배출권을 거래해 수송비용을 줄일 수 있어 Scope 3 탄소배출을 관리하려는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관광, 배송, 자율주행 분야까지 아우르겠다는 방침이다. 자차가 없으면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에서 MOD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식이다. 씨엘모빌리티는 앞으로 보다 발전된 형태의 버스와 서비스를 실현하고, 모든 사람이 자차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단 목표다.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63
일주지앤에스의 STO 햇나/사진=한지연기자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탄소중립 기술대전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에는 대기업 외에도 눈길을 사로 잡는 알짜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통합정보시스템 전문기업 (주)일주지앤에스는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투자 플랫폼인 '햇나'를 선보였다. 햇나는 햇빛나무의 줄임말로 블록체인 기반의 STO(토큰증권발행)다. 나무를 가꾸는 태양처럼 태양광 발전소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한다는 의미다.   이날 전시관에선 햇나에 가입하고 1만원 이상 투자할 경우 커피 기프트권과 담요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태양광 발전소에 '소액 투자'할 수 있다는 참신함이 관람객을 끌어들였다. 현재는 체험판을 경험해볼 수 있고, 내년 중 본격적으로 상용화 할 예정이다.   일주지앤에스 관계자는 "태양광 다음엔 풍력, 수소 등 다양한 탄소중립 아이템들로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로우카본/사진=한지연기자 로우카본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기 '제로씨(Zero C)'를 이번 전시에서 선보였다. 제로씨는 직접공기포집(DAC)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산화탄소 포집기다.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단순히 저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제로씨를 활용한 보도블록이 전라남도 강진만 생태공원에 시공되기도 했다.   줌인에너지/사진=한지연기자 (주)줌인에너지는 단순히 태양광을 활용한다는 개념에서 한발짝 더 나아갔다. 태양광패널 역시 폐기물로, 2030년이면 약 15만톤 이상 발생하는데, 폐패널을 재활용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것이다. 줌인에너지의 '선애프터(SunAfter)는 수명을 다한 태양광폐패널의 강화유리를 미분말로 분쇄한 후 다시 열분해해 비트볼 또는 정제유로 새로 태어나게 한다. 비트볼은 불연성 물질로, 화재에 강하고 또 방음 기능도 탁월하다....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29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3에서 관람객들이 삼성SDI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삼성SDI가 '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미래를 위해(For Earth, For us, For future)'란 주제로 개막한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 2023에 부스를 꾸리고 초격차 배터리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SDI가 상용화를 준비하는 전고체 배터리뿐 아니라 삼성 배터리가 탑재된 BMW 전기차 'i7' 실물이 부스를 채웠다.   삼성SDI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GBW 2023에 참가해 자사 주요 배터리 라인업을 선보였다. &nbps;GBW 2023은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삼성SDI 부스는 GBW 행사장 메인 출입구 인근에 마련됐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부스고, 배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날 행사장에서도 가장 많은 관람객이다녀갔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람객은 "배터리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무엇이 하이니켈이고 무엇이 전고체인지 정확히 몰랐으나, 이번 GBW 2023을 통해 각각의 기술력과 삼성SDI를 포함한 K배터리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삼성SDI는 현재 양산하고 있는 P5 제품뿐 아니라 P6,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 라언업에 이르는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관심이 모아진 전시품은 BMW 고급 전기차 모델 i7이었다. i7에는 삼성SDI의 P5 배터리가 실렸다. &nbps;배터리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되는 전고체 배터리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삼성SDI는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현재 경기 수원시 삼성SDI...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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