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이종배 국민의힘,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문재도 수소융합 얼라이언스 회장, 김성권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회장, 이동기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및 주요 내빈들이 SK그룹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등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들도 탄소중립 기술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모습이다.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그린비즈니스위크(이하 GBW) 2023'에서는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들이 자사의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 대기업도 반한 기술력…기후위기 주범 잡는 중소·벤처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3 -영진아이엔디 /사진=김휘선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배출원 대신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저감하는 기술을 전시한 벤처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반도체 벤처기업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걸러내는 '플라즈마 스크리버'를 처음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 기술은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유해가스인 삼불화질소(NF3)의 95%가량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현재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반도체 기업 등이 주 고객이다. 최근에는 악취와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저감시키는 시스템(YVS-30)도 개발했다.   2021년 그린뉴딜 유망기업에 선정된 이엔에스(ENS)는 친환경 철도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개발했다. 기존 GIS는 절연내력이 높은 육불화황(SF6) 가스를 사용했다. 그러나 SF6는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지수가 이산화탄소의 2만3500배에 달할 정도로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꼽혀왔다. 이엔에스는 SF6 대신 친환경 절연가스 드라이에어(Dry air, 압축공기)를 활용한다.   또, 내년 6월에 시행되는...
남미래 2023.11.25 추천 0 조회 154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을 목표하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조감도. / 사진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SMR(소형모듈원자로)을 캐나다 앨버타주(州)에 수출하기 위해 주정부와 협의를 구체화하고 있다. SMR은 기존 대형원전 대비 10분의 1 크기로, 용기 하나에 원자로·증기발생기·가압기 등이 포함된 일체형 원자로다.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경제성·안전성이 뛰어난 데 더해 원자력연의 SMR는 수소생산·원유채굴까지 할 수 있어 경쟁력을 지닌다.   원자력연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3'에서 자체 개발한 SMR인 'SMART' 모형을 선보였다. GBW 2023을 찾은 산업체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도 SMR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3'에서 자체 개발한 SMR인 'SMART' 모형을 선보였다. / 사진=김인한 기자   SMART는 1997년부터 원자력연이 개발해온 전기출력 110㎿(메가와트)급 SMR이다. SMART는 2012년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했다. 이 인가는 원자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시뮬레이션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전 세계 어디든 SMART를 건설할 수 있다는 의미로 관련 인증은 미국보다 빨랐다.   다만 전 정부 탈원전 정책과 맞물려 기술개발이 지지부진했고, 현재 기술트렌드에 맞춰 후속 R&D(연구·개발)를 진행하고 있다. 주한규 원자력연 원장은 지난 4월 앨버타주정부와 협의해 SMART 도입 여부를 검토해왔다. 당시 양측은 향후 캐나다 내 SMART 건설 타당성 검토, 인허가 획득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SMART를 도입할 경우 앨버타주 화력 발전소에서 배출하는 CO₂(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고, 오일샌드 채굴에 필요한 증기를 공급할 수 있다....
김인한 2023.11.25 추천 0 조회 97
에이지 오히라 네도 총괄책임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 수소경제표준 국제컨퍼런스에서 '일본 수소연료전지 개발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일본 정부가 2050년까지 2000만톤 규모의 수소 시장 창출을 목표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화석연료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술 개발과 수소 '수입-생산-공급-활용'을 목표로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5년간 보조금 지원으로 수소 경제를 국가 미래 산업으로 키워나가는 중이다. 오히라 일본 NEDO(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총괄책임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3'의 &nbps;'2023 수소경제표준 국제컨퍼런스'에서 이같은 일본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일본은 △에너지 안보 △탄소중립 △경제 성장이라는 3가지 축을 중심으로 수소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오히라 책임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일본도 천연자원 부족해 에너지원을 다변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수소가 중요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탄소중립과 경제 성장 관련해서는 "일본의 경우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40%가 발전부문으로 나머지 60% 부분인 산업, 수송 부문의 탈탄소화도 중요하다"며 "수소가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지만 다양한 부문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 수단을 바탕으로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기술을 발전시켜 경제적 기회를 창출한다는 것도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2014년부터 수소에 관심을 갖고 2017년 국가차원의 수소 기본전략을 세웠다. 2030년까지 300만톤 규모의 수소 수요를 창출하고 국제 수소 공급망 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2050년이 되면 2000만톤 규모의 국내 수소시장을 만들어낸다.   수소...
조규희 2023.11.25 추천 0 조회 74
Michal Dvoracek SZU 대외협력본부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 수소경제표준 국제컨퍼런스에서 '유럽 시장 수소연료전지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유럽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CE 마크 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럽 내 주요 인증기관은 철저한 검증으로 안전·효율성을 확보합니다"   미카엘 드보라섹(Machal Dvoracek) SZU 대외협력본부장(이사)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 2023' 2일차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린 '2023 수소경제표준 국제컨퍼런스'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서 '유럽 수소·연료전지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 드보라섹 이사는 현재 유럽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검증 체계와 검증의 필요성 및 이에 따른 효과 등을 설명했다.   CE마크는 유럽연합(EU) 회원국 기준을 충족시키는 제품에 붙이는 인증 마크다. 유럽 내에서 사업자가 상품을 수입하거나 기계를 도입하는 경우 소비자의 건강, 안전 위생 및 환경 보호 차원에서 신뢰성 확인이 필요한 제품에 적용하는 인증 제도이다. 완구류, 무선 및 통신 단말기, 압력 기기, 전압 기기 및 기계류 등이 포함된다. 수소연료전지 역시 CE 인증 대상이다. ZSU는 체코 국가인증기관으로 동유럽 최대 규모 공인시험·인증 기관이다.   드보라섹 이사는 "중국의 수출마크(CE)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개념인 유럽의 CE 마크는 소비자 건강·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라면서 "주요 검증기관은 필수적인 요구 사항들을 준수하고 있는 지는 물론이고, 강제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폭넓은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검증기관은 검사뿐 아니라 테스트 항목의 기준 등을 정하는 역할도 수행하는데, 이런 강도 높은 검증을 통과한 적합한 제품들에...
김도현 2023.11.25 추천 0 조회 487
로니 브랜드스트럽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및 프로그램 총괄 겸 오스테드 인천해상풍력 대표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서 해상풍력과 한국 산업의 기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한국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들은 매우 훌륭한 능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로니 브랜드스트럽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및 프로그램 총괄 겸 오스테드 인천해상풍력 대표는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그린비즈니스위크(GBW) '해상풍력과 한국 산업의 기회' 세션에서 '해상풍력 업데이트: 한국의 발전 경로와 글로벌 도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의 발표 슬라이드 첫 장엔 '2013년, 3조원'이란 숫자가 적혀 있었다. 그는 "이 숫자를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는데, 이는 오스테드가 한국 기업과 첫 공급계약을 맺은 연도와 지금까지 한국 공급망에 투자한 액수다. 오스테드는 2013년 영국 해상풍력 단지에 LS케이블의 제품을 쓰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 공급망에 3조원 이상을 투자했다.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는 발전용량 기준 세계 최대이자 세계 최초 해상풍력 개발사다. 지난 1991년 세계 &nbps;최초 해상풍력 단지 덴마크 빈데비,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영국 혼시2,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 대만 창화 1&2a 등을 개발했다. 그만큼 오스테드의 프로젝트에 공급한 트랙레코드가 있으면 글로벌 풍력 시장에 진출하는 게 용이해 진다.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오스테드와의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해 왔다.   그는 최근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도전 과제와 동향을 6가지로 요약했다. 전세계적으로 더...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699
전세계 최대 해상풍력 개발 기업들이 한국 풍력 공급망 기업들의 높은 경쟁력을 언급하며 한국 내 해상풍력 시장이 형성될 경우 이 같은 기업들의 성장·수출 기회가 커질 거라 강조했다. 한국의 대표적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인 SK오션플랜트·LS전선은 한국 내 해상풍력 확대를 위한 정책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nbps;   22일 코엑스 열린 머니투데이 그린비즈니스위크(GBW) 첫 메인 세션 '해상풍력과 한국 산업의 기회'에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 개발사인 덴마크 오스테드, 독일 RWE 및 한국의 대표적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인 SK오션플랜트, LS전선이 참석해 한국의 해상풍력 기회에 대한 전망과 제언을 내놨다.     로니 브랜드스트럽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및 프로그램 총괄 겸 오스테드 인천해상풍력 대표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서 해상풍력과 한국 산업의 기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오스테드, 한국 풍력 기업들과 10년간 3조원 계약 로니 브랜드스트럽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및 프로그램 총괄 겸 오스테드 인천해상풍력 대표는 '해상풍력 업데이트: 한국의 발전 경로와 글로벌 도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 해상풍력 공급망의 기업들은 굉장히 훌륭한 능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는 슬라이드 첫 장에 적은 '2013년, 3조원'이란 숫자를 "꼭 기억해 달라"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는데, 이는 오스테드가 한국 기업과 첫 공급계약을 맺은 연도와 지금까지 한국에 투자한 액수다. 오스테드는 SK오션플랜트, LS전선, 포스코, 세아제강, 씨에스윈드 등 한국 기업들의 기자재를 오스테드가 짓는 유럽·대만 등 전세계 풍력 단지에 써 왔다. &nbps;  ...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374
유문근 기술보증기금 녹색콘텐츠금융실 부부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 녹색금융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 녹색경제 실현을 위한 보증상품 소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세계 최초로 2019년 탄소감축량을 금융자산으로 환산하는 모델을 개발한 기술보증기금이 22일 넷제로(NetZero·탄소중립) 기업 지원책을 밝혔다. 넷제로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 발생하는 은행 이자 등 금융권 비용을 제로화하는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유문근 기보 녹색콘텐츠금융실 부부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에서 '녹색경제 실현을 위한 보증상품'을 이같이 소개했다. 기보는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심사해 기술보증서를 발급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금융권 등으로부터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 부부장은 "기보는 2019년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이 모델은 금융과 탄소감축량을 연결시키는 기술로,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측정하고 이를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탄소가치평가모델은 쉽게 말해 탄소감축량을 돈으로 환산하는 기술이다. 예컨대 디젤 연료를 활용하는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탄소가 감축되고, 이때 탄소가 줄어든 양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다. 이를 기업에 적용해 탄소중립 노력을 기울이는 업체엔 금융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보가 보증을 서고 있다.   유 부부장은 "기보는 탄소가치평가 기반 녹색금융 상품들을 운영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보증상품, 온실가스 감축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전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 탄소가치평가보증상품이 대표적"이라고 했다.   그는 "넷제로 기업은 금융비용도 제로가...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80
이종구 LG화학 CTO 부사장 LG화학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11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2024년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 체제가 유지됐다. 현재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CSSO(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를 맡고 있는 이종구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R&D 전문가다. 2020년 12월 석유화학연구소장으로 부임해 석유화학 지속가능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고부가 사업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CTO 겸 CSSO로 부임해 바이오 소재, 차세대 전지소재 등 미래 사업 역량 확보에 역할을 해왔다.   회사 측은 △철저한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인사 △신규 사업 및 미래 준비를 위한 R&D(연구개발) 분야의 인재 발탁 △글로벌 고객 대응 및 해외 사업 운영 역량 강화 △여성 임원 선임(4명)을 통한 경영진의 다양성 강화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 관계자는 "톱 글로벌 과학기업 도약을 위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인사로, 전지소재·친환경소재·혁신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LG화학 &nbps;2024년 임원 승진인사 내용   ■ 부사장 승진 (1명) 이종구(李鍾求) &nbps; &nbps; &nbps;CTO 겸 CSSO   ■ 전무 승진 (4명) 한동엽(韓東燁) &nbps; &nbps; &nbps;PVC/가소제사업부장 이창현(李昌泫) &nbps; &nbps; &nbps;첨단소재.Global고객개발담당 이희봉(李熙琫) &nbps; &nbps; &nbps;생명과학.연구개발부문장 박병철(朴炳喆) &nbps; &nbps; &nbps;CSEO   ■ 상무 신규선임 (11명) 김진수(金鎭洙), 이두형(李斗衡), 신선식(申先植), 이영석(李映錫), 김근태(金根泰), 김선애(金善愛),...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77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 내 '녹색금융 컨퍼런스'는 다가올 '녹색금융' 시대를 앞두고 새로운 기회를 찾으러 온 기업 관계자들로 붐볐다. 기업의 채무를 보증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이 참석해 금융권의 녹색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국내 금융권의 녹색금융은 글로벌 수준에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은행이 대출금리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목표 이행 정도에 연계해 설정하는 지속가능연계대출(SLL)도 2017년 처음 네덜란드에서 시작된지 5년이 지나서야 기업은행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녹색금융이 완성될 수 있다는 데 참가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중소기업, 미래 생존열쇠 '녹색기술'…금융권도 '기후테크' 평가 조준기 신용보증기금 지식재산금융센터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GBW 2023)' 녹색금융 컨퍼런스에서 '신용보증기금의 녹색금융 지원사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평가기준이 재무제표부터 기후테크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과거와 달리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유 여부가 금융권 지원 기준이 됐다는 의미다.   조준기 신보 지식재산금융센터장은 '신용보증기금의 녹색금융 지원사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보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채무를 보증해 이들에게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조 센터장은 "신보는 기업의 재무제표 기반 신용평가뿐만 아니라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별도 평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후기술의 사업화역량, 기술경쟁력을 총 10개 등급으로 나눠 지표를 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보는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조 센터장은 "올해 배정된 &nbps;녹색자산유동화증권 예산 1555억원이 조기 소진될...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90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신임 CEO LG에너지솔루션은 세대교체를, LG화학은 안정감을 택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은 22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 결과를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권영수 부회장이 물러나고 김동명 사장(자동차전지사업부장)이 CEO에 신규 선임됐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의 유임이 결정됐다.   지난 2년간 LG에너지솔루션을 전기차 배터리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킨 권 부회장이 퇴임한 게 눈에 띈다. 권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1979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한 후 44년 동안 회사를 지킨 LG맨이다.   그는 2021년 11월 LG에너지솔루션의 CEO로 부임했다.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GM·혼다·토요타·현대차·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합작법인(JV) 및 공급 계약을 연이어 발표했다. 취임 당시 200조원 안팎이던 LG에너지솔루션의 수주 규모는 500조원까지 늘어났다. 취임 후 거의 모든 분기마다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해왔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권 부회장이 회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아름다운 용퇴'를 결정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권 부회장이 해외 사업장 투자, 미래고객 확보 등 '엔솔 1.0'을 성공적으로 구축해놓은 만큼, 이제는 후임자가 강력한 실행을 통해 '엔솔 2.0'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봤다는 것이다.   전기차 업계는 올들어 글로벌 고금리의 지속, 수요 증가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을 마주했다. 그동안 진행해온 양적 성장 기조에 '미래를 위한 내실 다지기' 기조를 추가한 LG에너지솔루션이 '세대 교체' 카드를 꺼냈다는 평가다.   실제 김동명 신임 CEO의 경우 1969년생으로 권 부회장 보다 12살이 더 어리다. 김명환 사장(1957년), 이방수 사장(1958년생)도 권 부회장과 함께 물러나며 '원 톱' 체제를 굳혔다. 승진...
익명 2023.11.23 추천 0 조회 104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