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 소개

참가업체 소개

전시차량 소개

[모델명: CEVO-C SE]
기존 초소형 차급에는 없던 공조장치, 안전장치 등을 갖춘 초소형전기차의 기준 제시,
1인승 밴으로 개조해 소상공인들의 근거리 배소용으로 적합,
220V 가정용으로 충전 가능,
배터리 내부소화장치 및 전력 차단시스템을 적용, 안전성 높음

주식회사 엘엠솔루션은 2019년 스마트모빌리티 글로벌 시장 선도 및 해외 진출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 및 제품실증센터를 설립하여 각종 지식재산권 및 인증을 확보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수 있는 친환경 전기자전거 볼트몬스터를 출시하여 전국 260여개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마이미케닉 서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핵심기술 자체 개발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국내 파트너쉽을 확보하고 메이드인코리아를 위한 수출기반 및 스마트 팩토리를 준비하여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 진출하겠습니다.

플로틱은 이커머스 물류센터를 타겟으로, 가장 빠르고, 쉽게 인건비 절감을 할 수 있는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플로틱은 자체 개발한 작업할당 시스템 부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제공함으로써, 80%의 도입기간을 압축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3PL/이커머스 기업들(롯데글로벌로지스, GS리테일 등)과 도입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25년 미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EVKMC는
2019년 10월 무역, 전기차판매회사를 설립하여
마사다밴 전기화물차를 국내 판매하고
2022년도 전기상용차 부문 누적판매 1위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달 초소형 전기화물차
마사다QQ를 새롭게 출시 할 예정이며

전국 35개의 대리점 및 직영점을
운영중하고, 전국 57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하였습니다.

충북 청주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배터리팩, 히터파이프
효율 향상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인증 국내 소규모 제작자
안전인증을 받아
빠른시일 내에 국내제작 전기자동차를
만드는것을 목표로 성장하고있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입니다.

참가업체 소개

티비유는 다가오는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의 가장 큰 걸림돌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2021년 회사 설립 이후, 누적 57억원 투자 유치, 정비지원과제 누적 10억원 이상 수행, 네이버, 삼성화재, 기아자동차, 티맵모빌리티, 신한카드 등 다양한 대기업 및 스타트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elecvery(일렉배리) 앱 플랫폼 서비스와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일렉배리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이 ‘충전’이란 스트레스에서 완벽히 해방되는 것, 티비유가 생각하는 전기차 시대의 미래입니다.

참가업체 소개

국가녹가녹색기술연구소는 녹색기술에 가치를 더하여 실질적인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연구소이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플랫폼입니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지속가능 한 사회구현을 위한 녹색기술 정책을 개발하고, 글로벌 녹색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전략을 수립, 이행하며 녹색기술 정보 및 인재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합니다.

오토바이 제조 전문 메이커인 KR모터스는 지난 45년간 한국산 오토바이를 국내외 이륜차 시장에 널리 공급해온 기업입니다.
1987년 기술연구소를 발족하여 이륜차와 관련된 신기술의 연구와 독자 모델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이륜차의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연구소들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 통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신기술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내 이륜차 업계의 기술력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실험을 통하여 환경성, 내구성, 안정성, 주행성, 제동성, 감성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르는 각종 규제 및 고객의 요구사항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한상윤)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인 BMW 그룹의 100% 투자 국내 현지법인으로 BMW, MINI, 그리고 BMW 모토라드에 이르기까지 BMW 그룹의 3개 프리미엄 브랜드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1995년 수입차 최초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국내 자동차시장에 프리미엄 브랜드 개념을 도입하고 고급차에 어울리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국 내 고급차 시장의 리더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BMW 드라이빙 센터와 같은 문화 인프라와 서비스 기반 확충, 경제적 투자와 BMW 그룹의 핵심 기반 시설 유치 등 한국사회와 경제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도 이어오고 있습니다.